올해 발매된 새 앨범으로 스위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빚어낸 현악 파트는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클래식을 확립시켰다. 일본의 전통북인 타이코까지 기용한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뇌리에서 지울 수 없는 아름다움." -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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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올해 발매된 새 앨범으로 스위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 빚어낸 현악 파트는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클래식을 확립시켰다. 일본의 전통북인 타이코까지 기용한 오리지널리티 넘치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뇌리에서 지울 수 없는 아름다움." - The New York Times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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