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블루스 필드에 혜성처럼 나타난 특급 테크니션 Johnny A!. 데렉 & 도미노스의 Bobby Whitlock, 산타나의 Ming Lewis등의 거물급 연주자들과 함께 활동하며 수많은 세션으로 행한 바 있는 조니 A의 뒤늦은 데뷔작. 이미 많은 기타 매거진으로부터 극찬을 받고 있는 본작은 컨트리, 재즈 록, 블루스를 넘나드는 조니 A의 탁월한 테크닉과 폭넓은 음악적 해석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미웹의 명곡 <Wichita Lineman>의 깊은 멜랑콜리와 비틀즈의 재해석 <Yes it is>,Chet Atkins와 Wes Mongomery, Jeff Beck을 오가는 화려하고도 정교한 테크닉으로 깊은 필이 담겨 있다.
"보스턴 뮤직 어워드"올해의 데뷔 앨범"으로 노미네이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