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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헤이든이라는 가계의 실핏줄은 닐영에서부터 탐 웨이츠, 캣 파워, 루발로우에게까지 이른다. 닐영의 목소리를 빌어온 남성 캣 파워의 음악이라고도 할 수 있는 헤이든의 모든 곡에는 극도의 회한과 비탄이 버무러져있다. 골방을 위한 사운드 트랙인 그의 2001년 본 작은 모든 곡에 스며드는 그 슬픔의 진혼이 성긴 음의 텍스처사이로 비집고 꿀럭거린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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