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테너 색소폰의 전통성을 훌륭히 간직한 테디 에드워즈의 스티블체이스에서의 유일한 녹음반. 1940년대 데뷔당시 그는 알토와 테너를 병행했으나 곧 전공을 테너로 바꾸었다. 어디에다 내놔도 손색없는 일급의 연주력과 사운드를 지니고 있지만 불행히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한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텐데, 본작 [Out Of This World]를 들어보면 왜 이제껏 그가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는지 의아할 정도로 출중한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알수 있을 것이다. 함께한 케니 드류와 빌리 하트 , 예스퍼 룬드가드 피아노 트리오의 서포트를 발판으로 자신의 색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는 수작앨범이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Teddy Edwards Quartet 1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