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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와 블루스 그리고 블루글래스 등 다양한 장르가 블랜딩 된 소프트한 컨템퍼러리 사운드로 ‘70~‘80년대 팝씬을 풍미하였던 명그룹 스탠리 댄의 헌정 앨범으로 오리지널 멤버인 도날드 페이건을 비롯하여 랜디 브래커, 존 페티투치, 데이브 위클, 돈 브레든, 데이빗 가필드, 척 롭 등 현 재즈락 씬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총 집결한 화제작이다. ‘Dirty Work’, ‘Josie’, ‘Aja’ 등 24곡의 고전들이 이들의 현대적이며 새로운 사운드로 탈바꿈하여 재현되고 있으며 스탠리 댄의 팬뿐만 아니라 재즈락 팬들이라면 반드시 필청을 권할만한 높은 완성도를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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