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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슈베르트의 환생 - 라지치가 연주하는 슈베르트: 소나타 D960/ 악흥의 순간<BR><BR>짙은 음악성과 수채화 같은 색감, 지적 명민함 등으로 신세대의 가장 독창적인 연주자로 평가받는 크로아티아 출신의 천재 피아니스트 데얀 라지치는 그의 내면에서 동화감을 느끼는 작곡가로 주저없이 슈베르트를 꼽는다. 작곡가에 대한 라치지의 애정만큼이나 연주또한 인상적으로, 특히 소나타 D.960의 복잡다단한 슈베르트의 내면세계는 이 ?은 천잴르 만나 다시금 세상에 살포시 부그러운 고개를 내미는 듯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온다. 라지치의 새로운 음악적 파트너인 첼리스트 비스펠베이가 이 음반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데 그 만큼 연주에 있어서도 안정감이 느껴진다.<BR><BR>Hyrid SACD - 네덜란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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