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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오레건 출신의 희대의 베이시스트 글렌 무이의 더블 베이스 솔로앨범으로 1995년작. `더블베이스의 화신`이라고 불리우는 18세기의 음악가 드라고네티의 꿈이라는 앨범 타이틀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더블 베이스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연주법을 선보이는 열정적인 음반이다. 특이한 튜닝과 포지셔닝으로 연주하는 절묘한 피치카토와 고난도 테크닉인 더블스토핑은 가히 일품이다. 그는 이 음반에서 드리고네티가 태어나기 50년전인 1715년에 제작된 <KLOTZ>라는 유서깊은 악기로 연주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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