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두비 브라더스 밴드의 색서폰 주자이자 스텐리 댄, 보즈 스켁스, 도날드 페이건 등의 세션을 담당하는 등 컨템퍼러리 재즈의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코넬리우스 범퍼스의 2000년 작품으로 그가 참여했던 뮤지션들의 작품들과 R&B의 고전들을 파퓰러한 재즈의 색체로 표현한 이색작. 두비 브라더스의 고전 'Takin' It to the Streets'를 비롯하여 스탠리 댄의 'Chain Lightning', 스테이플 싱어즈의 'I'll Take You There', 레이 챨스의 'Drown in My Own Tears' 등 퍄퓰러한 멜로디와 흥겨운 그루브가 가득찬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준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