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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누구보다 독창적이며 진보적인 활동으로 뉴욕 언더그라운드 재즈의 발전을 위해 공헌 하였으며 톰 웨이츠, 밥 벨든, 존 존, 마티 엘리히, 제인 아리라 블룸, 마티 엘리히, 웨인 호르비츠 등 수많은 뮤지션들과 조우를 하며 뉴욕의 재즈 씬의 역사를 함께 해온 드럼 주자 바비 프레비스의 2002년 작품. 역동적인 쟈?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파워플한 테크닉과 앨범 전체를 감싸고 있는 역동적인 그루브 그리고 한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 5명의 뮤지션들이 펼치는 인터 플레이가 인상적으로 펼쳐지는 놀라운 흡입력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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