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반은 투명하고 깨끗한 티벳 설원의 바람 소리와 승려의 독경 소리 등 티벳의 소리와 서양 음악적 요소들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어 가장 평온한 세계로 마음을 이끄는 마법같은 음반이다. 현 힐링 뮤직계를 대표하는 플루티스트 테리 올드필드의 명반으로 특히 <부다의 아이들의 발자취>에서 하프와 플루트, 리코더족 관악기에 어우러지는 어린 아이들의 합창은 비견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누구나 한번 들으면 매혹되지 않을 수 없는 강력 추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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