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보이스... 보석과도 같은 줄리아나의 재능이 담겨져 있는 앨범”... 테리 올드필드
유럽을 중심으로 엔야의 뒤를 이을 차세대 뉴에이지 여성 싱어로 급성장하고 있는 줄리아나의 데뷔앨범. 신비로운 음악세계를 구현해나가는 를레웰린의 감성적인 프로듀싱이 빛을 발한다. 자신에 대한 믿음, 내적 치유와 더불어 켈트 족의 전설과 영웅담에 대한 신비로운 곡들이 담겨있으며 특히 타이틀 곡인 “Arianna”와 19세기 아이리쉬의 트래디셔널 뮤직의 보석 "Marble Halls"의 아름다움은 그 어디에도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기존의 뉴에이지 음악에 식상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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