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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비닐정키들의 득세가 지금의 여러 블랙뮤직의 재발매와 라틴뮤직의 붐을 형성하는데 일조를 하긴 했다. 본작은 언더그라운드의 마빈 게이라고 불렸던 Mike Jams Kirkland의 딥소울 앨범으로 리이슈되기 전까지 무려 500불에 팔렸던 고가 타이틀이었다. 소울 훵키의 숨겨진 보석이며, 지금의 네오소울의 트랜드화가 괜히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것을 이런 고전을 들어보면 알게 될 것이다. Rare Groove의 고전이자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어렵던 앨범의 재발매라 소울훵크팬들은 필청을 요구한다. (Ubiqui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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