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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금은 고인이 된 블루스 뮤지션 지미 위더스푼이 '81년 남겼던 희귀 작으로 2004년 DSD 방식의 리마스터링을 거쳐 5.1 채널이 지원되는 멀티 채널의 슈퍼 오디오로 제작된 앨범이다. 재즈 블루스의 장르를 개척하였던 그는 블루스와 스윙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가장 개성적인 거장으로의 모습을 본 작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게스트로 참여한 할 싱어의 블루지한 테너 색소폰의 연주는 본 작의 감상 포인트. 블루스 팬들의 필청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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