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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RITA MARCOTULLI / THE WOMAN NEXT DOOR</B><BR>리타 마르코툴리는 1959년 로마에서 태어나 유명한 뮤직스쿨인 성 세실리아 아카데미에서 수학, 스무살 무렵 매력적인 브라질리안 재즈를 발표하며 데뷔하였다. 곧 쳇 베이커, 피터 얼스킨, 조 핸더슨 등이 참가했던 유럽의 크림 재즈 페스티발에 참가 명성을 얻으며 듀이 레드먼, 미쉘 포탈 등과 교류하며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매력적이고 친근한 연주는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만의 주법과 다양한 음악적 시도로 유명하지만 영화 음악을 사랑하는 그녀만의 서정성은 한국의 재즈 팬들에게도 인기를 얻으리라 생각된다. 서정적인 "LES 400 COUPS", "SONGS OF EXPERIENCE", "LES ENFANTS S`ENNUIENT LE DIMANCHE" 등을 들어보라.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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