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고의 드러머로 꼽히는 알도 로마노의 1999년 작품. 알도 로마노의 곡과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마우로 네그리가 작곡한 2곡 총 15곡의 창작곡들로 이루어진 앨범이다. 앨범 `CORNERS`는 섬세하고 부드러우며 애조를 띤 발라드가 주를 이룬다. 그의 우아하고 섬세한 드럼과 팀 밀러의 끈적거리는 기타, 로니 페터슨의 낭만적인 피아노.... 무엇하나 나무
랄데가 없다. 아프로 비트의 업템포 곡들고 훌륭하다. 아름다운 발라드 `PIERALTA`를 들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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