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베토벤의 작품 중에서, 두 대의 피아노로 표현된 가장 아름다운 곡들을 선별한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 들려지는 ‘즈덴카’와 ‘마틴 헤르셀’의 환상적인 피아노 콤비는 듣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마지막 곡, 교향곡 7번은 ‘휴고 울리흐’의 피아노 듀엣 버전으로 명쾌한 리듬감은 그대로 살아있다. 바그너가 ‘춤의 성화’라며 극찬을 하였던 곡이 바로 이 교향곡 7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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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수많은 베토벤의 작품 중에서, 두 대의 피아노로 표현된 가장 아름다운 곡들을 선별한 앨범이다. 이 앨범에서 들려지는 ‘즈덴카’와 ‘마틴 헤르셀’의 환상적인 피아노 콤비는 듣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할 정도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마지막 곡, 교향곡 7번은 ‘휴고 울리흐’의 피아노 듀엣 버전으로 명쾌한 리듬감은 그대로 살아있다. 바그너가 ‘춤의 성화’라며 극찬을 하였던 곡이 바로 이 교향곡 7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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