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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영국 출신으로 재즈의 메카 뉴욕을 사로잡았던 여성 피아니스트 마리안 맥파틀랜드! 지금까지 말로만 전해지던 1953년 그녀의 역사적인 연주가 사보이를 통해 새롭게 부활하였다. 조 모렐러와 비니 버크(혹은 밥 카터)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로 마리안은 우리 귀에 친숙한 재즈 스탠다드를 우아하게 그리고 섬세하게 연주하고 있다. 마치 다소곳이 옆에서 노래를 부르듯 유연하게 전개되는 그녀의 피아노 연주는 편안함 그 자체이다. AMG RATING: 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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