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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찰스 밍거스 섹텟의 일원으로 에릭 돌피의 전설의 연주를 남겼던 테너 색소포니스트 클리포드 조단의 70년대 대표음반. 1975년에 뮤즈 레이블에서 발표한 이 음반에는 시다 왈튼, 잼 존스, 빌 히긴스가 참여하여 존 콜트레인 사후 가장 완성도 높은 하드밥 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클리포드 조단의 진면목을 담아낸 그의 최고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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