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음악성으로만 따진다면 이 음반을 능가하는 일렉트로닉 관련 작품을 찾기 힘들 것이다. 각종 일렉트로닉 마니아들로부터 수입요청이 끊이질 않은 본작은 일렉트로닉이 굴삭할 수 있는 최대치의 깊이를 아우르고 있다 말해도 무리는 없다. 결론적으로 마이크로 하우스와 클럽/댄스를 함께 아우르는 지성적 일렉트로니카의 전범을 제시하고 있는 앨범! 1990년대 후반부터 활동해온 그의 경력이 본작을 통해 만개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