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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페도셰예프의 농익은 예술성을 잘 보여주는 음반으로 꼽혔던 포니 캐녀의 음원이 엑스톤에서 하이브리드 SACD로 재탄생했다.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5번은 숱한 명반이 있지만 므라빈스키나 스베틀라노프 같은 거장들이 사망한 이후 러시아 지휘계의 좌장격이 되어베린 페도세예프의 지극히 러시아적인 해석은 여러모로 뜻이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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