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언더그라운드 클럽씬에서 급속히 지명도를 확보해 가는 두명의 프로듀스 & Dj Maud Geffray 와 Sebastian Chenut 프로젝트 일레트로니카 듀오 "스크레치 매시브" 의 혼신을 다한 디스코 펑크 믹스 앨범! 당신의 혈중 아드레날린을 100배 증가시키는 파워풀 믹스에 사로 잡힐 것이다. 파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두사람은 2003년 프랑스에서 발매한 첫 데뷰앨범 <Enemy & Lovers>을 발표, 동시에 자신들의 레이블Chateaurouge을 설립해 파리의 다운타운 일렉트로씬의 활성화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앨범<N.A.K.E.D>는 질주감 있는 베이스를 바탕으로 디스코 펑크와 일렉트로 + 락 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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