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 힙합의 중앙에서 정면을 떡하니 바라보고 있는 Reef The Lost Cauze의 새 앨범. 오늘날 유물론 이상의 아무것도 없게 되어버린 오버의 힙합과, 실제로는 랩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언더그라운드를 이해하면서, “하던지 혹은 죽던지”의 의미를 가진 Feast or Famine 앨범에서 Reef는 힙합의 황금기였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좋은 시절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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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언더그라운드와 메인스트림 힙합의 중앙에서 정면을 떡하니 바라보고 있는 Reef The Lost Cauze의 새 앨범. 오늘날 유물론 이상의 아무것도 없게 되어버린 오버의 힙합과, 실제로는 랩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가득 찬 언더그라운드를 이해하면서, “하던지 혹은 죽던지”의 의미를 가진 Feast or Famine 앨범에서 Reef는 힙합의 황금기였던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좋은 시절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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