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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41세의 나이로 2008년 3월 2일 타계한 맹인 블루스 보컬리스트이자 기타리스트 제프 힐리의 2003년 발매 베스트 앨범. 인간승리의 표본으로 기억되는 그는 호방한 리프와 프레이즈 전개로 1980년대 유니크한 블루스 스타일을 확립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뮤지션이다. 가야금을 연주하듯 무릎 위에 올려놓고 기타를 연주하는 놀라운 모습을 이제 볼 수 없지만 그가 남긴 많은 수의 레코딩은 그의 음악을 처음 접한 대중들에겐 놀라움 그 자체로 다가올 것이며 그를 아끼고 사랑했던 팬들이라면 더욱 소장해야 할 가치가 있는 컬렉션임에 틀림없다. (16트랙 컬렉션) - ‘나는 초기 블루스를 듣고 어떤 식으로 록이 파생되었는가를 나름대로 연구했다. 이러한 것으로 토대로 해 내 필이 굳어진 것이다’ ? 제프 힐리.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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