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의 전폭 지원 케이윌 ’신보 ‘눈물이 뚝뚝’봄날의 촉촉한 단비와도 같은 최고의 노래
‘러브119’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케이윌(K.will)이 신곡 ’눈물이 뚝뚝’으로 돌아왔다. 올 겨울 많은 사랑을 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한 곡 한 곡 선물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미니앨범‘눈물이 뚝뚝’은 케이윌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어우러져 다가오는 봄날의 촉촉한 단비와 같은 아름다운 노래이다. 이번 미니앨범은 최고의 작곡가 김도훈, 박창현, 권태은, 이현승과 함께 작업하였으며 소녀시대의 티파니, 다이나믹듀오가 함께 작업하여 힘을 더해 주었다.
타이틀곡 ‘눈물이 뚝뚝’은 슬픈 이별의 노래로 국내 가요 관계자들에게 케이윌의 슬픈 보이스가 한층 더 성숙해 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가 아름다운 신데렐라로 변신 검정색 드레스의 팜므파탈 화장을 선보이며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뮤직비디오가 공개도 되기 전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촬영장에서 격한 눈물 연기를 선보이며 촬영 후 스텝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타이틀곡 이외에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 또 하나의 곡은 바로 ‘소녀 사랑을 만나다’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완소녀 티파니가 듀엣에 참여한 ‘소녀, 사랑을 만나다’는 세련된 팝 발라드로 어린 아이로만 봐오던 소녀를 사랑하게 된 마음을 나쁜 나란걸 알지만으로 표현한 가사가 귀에 쏙 들어온다 ’소녀 사랑을 만나다’는 소녀시대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케이윌의 미니앨범은 총 8곡이 수록되었으며 케이윌의 보이스가 한층 더 성숙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