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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테너 색소폰 연주자 바니 윌랑의 `59년 뉴포스 페스티발 실황을 기록한 앨범으로, 버드 파웰, 케니 클락, 클락 테리, 토시코 아키요시, 로이 헤인즈 등 당대 최고의 뮤지션들이 세션으로 참가하여 본 작품을 빛내주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듀크 조단의 고전 `No Problem`은 반드시 필청해야 될 트랙이다.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Barney Wilen Quartet 1기 (1997)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