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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불가리아 현대 음악의 지도자 블라디게로프의 음악에서 이미 그들의 음악 감성에는 블루스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레비에프 역시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뛰어난 블루스 피아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다. 스탠다드와 밴드 시타일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을 찾는 의미 깊은 음반으로, 불가리아의 음악전통에서 카운트 베시, 조 패럴 등의 거장에 헌정하는 작품을 넘어 자신의 순수 창작까지. 자신의 뒤를 바라보는 거장의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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