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컨티넨탈싱어즈 Best 3집 앨범 발매 & 전국무료순회공연 "우리는 돌아가야 하네-Welcome Home"
한국컨티넨탈싱어즈가 새앨범 “우리는 돌아가야 하네-Welcome Home”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특별히 지난 7집부터 13집까지의 음반 중 선곡한 12곡과 MR 3곡, 새롭게 녹음된 6곡과 Intro. 2곡을 첨부하여 2CD로 앨범을 발매하였다.
13집 앨범의 제목은 “우리는 돌아가야 하네”. Best 3집은 우리가 잘 아는 탕자의 비유를 주제로 삼고 있다.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이 필요하고, 하나님은 잃어버린 양을 되찾은 큰 기쁨으로 우리를 안아주실 것이다. Best 3집 앨범은 "아버지"(소리엘 4집), "Now's The Time"(한국컨티넨탈싱어즈 2집)이 새롭게 리메이크 되어, 우리가 하나님 품에 돌아올 때 참 평안과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가의 편곡도 함께 들을 수 있는 다양한 한국컨티넨탈싱어즈만의 음악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한국컨티넨탈싱어즈는 1월 12일부터 2월 26일 파이널 콘서트까지 약 40일의 전국순회공연을 하게 된다. 이번 겨울단기사역은 김재광, 최윤석 지휘자가 이끄는 총 2팀으로 구성된 60명의 단원이 전국을 다니며 "우리는 돌아가야 하네"라는 주제의 복음을 전파하게 될 것이다. 공연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고, 각 교회나 공연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
선택했네 예수 그리스도 주를 위해 나의 삶 드리리 사람들이 찾고 있던 그 사랑 나 찾았네 담대히 계속 나아가리라 주위에 평화가 없을 지라도 선택했네 우리지켜나가리 선택해야만하는 우리의 삶 모두 손에 손잡고 예수님 사랑안에 서게 되리 이제 나 선택했네 선택했네 주님을 기다려 말씀 안에 평안을 누리네 내가 흘린 모든 눈물 비교 할 수 없으리 주 사랑 지금 이 순간 부터 온전히 주 위해 나 살겠네 선택했네 우리 지켜 나가리 선택해야만하는 우리의 삶 모두 손에 손 잡고 예수님 사랑 안에 서게 되리 이제 나 선택했네 결정이 시급해 그 선택 기억해 나는 선택했네 예수그리스도 주를 위해 나의 삶 드리리 사람들이 찾고 있던 그 사랑 나 찾았네 담대히 계속 나아가리라 이제 나 선택했네 오직 주 예수 희망(?)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 순간도 못 사네 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저 아름다운 세상 놀라운 일들 속에서도 난 주님만 생각해요 나에게 부를 준다해도 은혜로 날 감싸주시는 주님 사랑과 바꿀 수 없네 수많은 어려움도 모두 이길 수 있죠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수없네 오 주님 내 생명되시네 내 호흡과 같네 오 주님 내게 모두 주셨네 주 나의 모든것 오 진실로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 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수없네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안아 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없이 살수 없네
말씀 비가되어 세상을 적셔 수 많은 말들은 당신을 기억하네 내 눈 여는 주의 자비 내 입술 말을 잃게 해 은혜 가득한 주의 풍경
다 표현 못해 놀랍고도 놀라워 크신 은혜 무슨 말로 다 날 구원해 죽음에서 건지네 다 표현 못해 주의 광대함 주의 임재 내게 임하네 표현 못해 보이신 주의 사랑
이 세상 어떤 사랑을 십자가 사랑에 비교해 잃어버린 날 찾으려 하늘 보좌를 버리신 주 그 귀한 사랑 베푸신 만유의 주 하나님 그의 사랑 너무 놀라워
다 표현 못해 놀랍고도 놀라워 크신 은혜 무슨 말로 다 날 구원해 죽음에서 건지네 다 표현 못해 주의 광대함 주의 임재 내게 임하네 표현 못해 보이신 주의 사랑표현 못해
오 주 크신 사랑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네
표현 못해 (은혜의 위엄 앞에) 놀라워 (자비의 위엄 앞에) 죽음에서 (사랑의 위엄 앞에) 건져내 (우리) 표현 못해(십자가 위엄 앞에) 주의 광대함 주의 임재 내게 임하네 (권능의 위엄 앞에) 표현 못해 보이신 주의 (우리) 사랑 은혜의 위엄 앞에 자비의 위엄 앞에 (주의 은혜) 사랑의 위엄 앞에 우리 십자가 위엄 앞에 (표현 못해) 권능의 위엄 앞에 우리 은혜의 위엄 앞에 자비의 위엄 앞에 사랑의 위엄 앞에 우리 (표현 못해)
다 가져도 빼앗긴 기분은 어디를 다녀도 마음은 공허하네 내게 말 해줘요 무엇을 잃고 있는지 왜 내가 이런지
더 나은 삶이 있어 나의 잠깐의 만족을 좇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이 생각할수록 인생의 무엇보다 더 나은 삶 그것은 확실히 더 나은 삶(원하는 것보다)
난 조금씩 시간을 낭비하지 이 순간 문밖을 헤매고 있어 잃어버린 무언가 찾고있어 지금
더 나은 삶이 있어 나의 잠깐의 만족을 좇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이 생각할수록 인생의 무엇보다 더 나은 삶 그것은 확실히 더 나은 삶 난 더 원해 언제나 기다리는 것보다 더 모자르다 느끼는 이유는(그 이유는)
더 나은 삶이 있어 나의 잠깐의 만족을 좇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이 생각할수록 인생의 무엇보다 더 나은 삶 그것은 확실히 더 나은 삶이 있어 나의 잠깐의 만족을 좇는 것보다 더 나은 삶이 생각할수록 인생의 무엇보다 더 나은 삶 그것은 확실히 더 나은 삶이 있어 여기에 더 나은 삶이 있어 여기에 더 나은 삶이 있어
주 앞에 다시 나와 당신을 불러요 이전에 주님을 찾던 이유완 달라요 주께 무언가 구하는 그런 기도 아녜요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말론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주님 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주 앞에 다시 나와 내맘을 드려요 이전에 모습 떠올라 부끄러울 뿐이죠 하지만 이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말론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주님 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말론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주님 사랑해요 주와 같은 분 없네 나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나 지치고 내 영혼 연약할때 근심속에 내 마음 무거워 주 오셔서 함께 하실때 까지 나 잠잠히 주님을 기다려 날 세우사 저산에 우뚝서리 날 세우사 풍랑 가운데로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서리 날 세우사 풍랑 가운데로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열망 없는 그런 삶은 없으리 끊임 없이 고동치는 가슴 주 오셔서 경이로 날 채우고 영원한 삶 나에게 주시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서리 날 세우사 풍랑 가운데도 함께 하심 나 강하게 하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날 세우사 모든 것 할 수 있네 날 세우사
오래된 거짓 웃음 뒤에 어리석은 나의 맘 아무도 볼 수 없어 외로움 속에 공허한 마음 상처입고 감추어진 마음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 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 안의 연약함 모두 회복케 하시네 주님은 아시네 화려한 가면 뒤에 숨은 광대같은 내 모습 지겨운 내 몸짓들 재주부리며 행진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런 내 모습조차 사랑하신 주님 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 안의 연약함 모두 회복케 하시네 주님은 아시네 놀라운 주 형상 아름다워 주님 날 볼 때 주님은 상처뿐인 날 고쳐주셨네 온전케 하셨네 진정한 날 찾으리 진정한 나를 나를 사랑하신 주님 놀라운 주 형상 아름다워 주님 날 볼 때
우리는 모두 거듭난 사람들 우리의 가치관이 모두 새로워졌네 주님의 진리를 멀리 떠나 헛된 길 갔었네 그때엔 주의 뜻을 알지 못했었고 나의 생각만이 전부인 줄 알았네 언젠가 우린 돌아가야 하네 잃은 삶을 찾아 잃은 삶을 찾아 우리는 모두 돌아가야 하네 순결한 마음 주를 향한 사랑 주 안에서 굳건히 자라는 믿음 모든 것을 참는 소망 우리는 모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네 수 많은 사람들 어둠에 쌓여 죄악의 늪에 점점 더욱 빠져만가네 하나님은 죽었다며 자기 자신만 믿으려하네 그러나 나는 믿네 험한 십자가를 오, 나는 믿네 이젠 소망있네 세월이 흘러가도 변함없는 반석되신 주님 변치 않으시네 우리는 모두 돌아가야 하네 순결한 마음 주를 향한 사랑 주 안에서 굳건히 자라는 믿음 모든 것을 참는 소망 우리는 모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네 (bridge) 이제 어둠을 헤치고 나와 주님의 품으로 오래 전에 잃었던 주를 향한 첫사랑 우리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네 우리는 모두 돌아가야 하네 순결한 마음 주를 향한 사랑 우리는 모두 돌아가야 하네 순결한 마음 주를 향한 사랑 주 안에서 굳건히 자라는 믿음 모든 것을 참는 소망 우리는 모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네 우리는 모두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야 하네 돌아가야 하네 주님의 뜻을 따라 돌아가야 하네 주님의 뜻을 따라
선택했네 예수그리스도 주를 위해 나의 삶 드리리 사람들이 찾고있던 그 사랑 나 찾았네 담대히 계속 나아가리라 주위에 변화가 없을지라도 선택했네 우리 지켜 나가리 선택해야만하는 우리의 삶 모두 손에 손 잡고 예수님 사랑안에 서게 되리 이젠 나 선택했네 선택했네 주님을 기다려 말씀안에 평안을 누리네 내가 흘린 모든 눈물 비교할 수 없으리 주사랑 지금 이순간 부터 온전히 주 위해 나 살겠네 선택했네 우리 지켜나가리 선택해야만하는 우리의 삶 모두 손에 손 잡고 에수님 사랑안에서 서게 되리 이제 나 선택했네 열정이 식을때 그 선택 기억해 나는 선택했네 예수 그리스도 주를 위해 나의 삶 드리리 사람들의 찾고있던 그 사랑 나 찾았네 담대히 계속 나가리라 이제 나 선택했네 오직 주 예수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