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집과 2집에 이어 장 미쉘 자르가 혼자서 작곡, 연주, 프로듀스한 1981년 앨범이다. 1집과 2집이 자연환경이 주제인 반면 이 작품은 인간의 기계문명을 표현한 작품이다. 장 미쉘 자르의 트레이드 마크인 유기적이고도 짜임새 있는 사운드가 잘 살아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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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집과 2집에 이어 장 미쉘 자르가 혼자서 작곡, 연주, 프로듀스한 1981년 앨범이다. 1집과 2집이 자연환경이 주제인 반면 이 작품은 인간의 기계문명을 표현한 작품이다. 장 미쉘 자르의 트레이드 마크인 유기적이고도 짜임새 있는 사운드가 잘 살아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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