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샹카의 뒤를 이을 시타르 연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닐라드리 쿠마의 2008년 앨범. 전곡이 오리지널곡인데 인도의 전통음악과 현대의 팝음악이 절묘하게 혼재되어 전혀 낯설지 않다. 악기 편성도 시타르에 편중되지 않고 기타, 플룻, 트럼펫, 남녀보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흥미로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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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라비 샹카의 뒤를 이을 시타르 연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닐라드리 쿠마의 2008년 앨범. 전곡이 오리지널곡인데 인도의 전통음악과 현대의 팝음악이 절묘하게 혼재되어 전혀 낯설지 않다. 악기 편성도 시타르에 편중되지 않고 기타, 플룻, 트럼펫, 남녀보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흥미로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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