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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3년간의 미국 블루 노트에서의 활동을 접고 고국 프랑스의 드래퓌스에서 마지막 예술혼을 불사르게 되는 페트루치아니! 그가 귀향 후에 의욕적으로 발표한 드래퓌스 데뷔작 토니 월리암스와 데이브 홀랜드라는 막강 디름 섹션에 이례적으로 ?악 사중주를 끌어들인 포멧이 흥미롭다. 단정하면서도 무아한 피아노 터치가 살아있는 연주로 <베사메 무조>를 다시 들어볼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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