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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장고 라인하르트의 재래"라는 평가를 얻으며 센세이셔널한 화제 속에서 등장한 집시 기타리스트의 1994년 라이브 앨범.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기타를 바꾸어 가면서 앙드레 세카렐리(드럼), 크리스 민 도키(베이스)와 함께 때로는 폭발적으로 때로는 감성적으로 엮어가는 그의 가타 솔로는 장고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AUTUMN LEVES), (SOFTLY AS IN A MORNING SUNRISE), (NUAGES), (C'EST SI BON), (STELLA BY STARLIGHT)등 귀에 익은 명곡들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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