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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소니 롤린스, 존 콜트레인 웨인 쇼티의 뒤를 잇는 색스폰 주자 스티브 그로스맨이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미셸 패트루치아니를 만나 녹음한 정겨운 협연! 1998년 1월에 녹음되어 <EBB TIDE>, <BODY & SOUL>, <DON`T BLAME ME>등을 수록한 음반이자 페트루치아니의 마지막 스튜디오 레코딩.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Steve Grossman Quartet 1기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