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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3살 때 이미 장고 라이하르트를 마스터했다는 짚시 기타리스트 비렐리 라그렌의 2004년 앨범. 클래식 짚시 스윙 스타일을 부활시켰다는 호평을 받은 앨범이다. 한 때 의도적으로 장고의 음악에서 벗어나려 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오히려 장고의 음악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고전과 현대적인 스타일을 결합시킨 비렐리의 독창성이 빛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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