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간결하고 빠른 속주로 '젊은 장고'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던 필립 캐서린의 2007년작. 1975년 ATLANTIC에서 발매했던 앨범 'GUITARS'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오랜 음악적 경륜에 관조적인 미를 담아내듯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이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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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젊은 시절, 간결하고 빠른 속주로 '젊은 장고'라는 애칭이 붙기도 했던 필립 캐서린의 2007년작. 1975년 ATLANTIC에서 발매했던 앨범 'GUITARS'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오랜 음악적 경륜에 관조적인 미를 담아내듯 어쿠스틱 사운드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이 깊은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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