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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조지 콜맨 / MY HORNS OF PLENTY</B><BR>마일즈 데이비스 퀸텟과 웨인 쇼터를 거치며 다양한 주법과 뛰어난 멜로디 라인의 소유자로 확고한 명성을 쌓아 온 색소폰 주자 조지 콜맨의 91년 레코딩. 레이 드류먼드, 헤롤드 메이번, 빌리 히긴스로 구성된 막강 라인업의 지원 속에 테너와 알토, 소프라노를 교대로 연주하는데, 인상적인 인트로를 구사하는 <LUSH LIFR>를 비롯하여 <MY ROMANCE> 등 저음의 깊은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테너 연주곡들이 커다란 호감을 전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레파르트와르"지 추천 음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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