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적인 선율의 맑고 애잔한 오보에의 소리와 물 흐르는 듯한 피아노의 경쾌하면서도 활기찬 터치와 어우러진 음반이다. 바흐의 작품 2악장의 시칠리아노에서는 전원풍경을 스케치하는 듯한 여유로움과 3악장 프레스토에서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오보에의 악기 특징과 잘 살려 다채롭게 들려주고 있다. 독주악기로서의 오보에의 매력도 더할 수 없이 완벽하게 드러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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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목가적인 선율의 맑고 애잔한 오보에의 소리와 물 흐르는 듯한 피아노의 경쾌하면서도 활기찬 터치와 어우러진 음반이다. 바흐의 작품 2악장의 시칠리아노에서는 전원풍경을 스케치하는 듯한 여유로움과 3악장 프레스토에서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오보에의 악기 특징과 잘 살려 다채롭게 들려주고 있다. 독주악기로서의 오보에의 매력도 더할 수 없이 완벽하게 드러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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