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우는 페르시아의 시인 자미의 시(詩) ?마이눈과 레일라?를 모티브로 만들어 진 교향곡 <마이눈>은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선명히 그려내고 있다. 테너와, 솔로 트럼펫과 바이올린의 농밀한 대화를 통해 한편의 드라마로 완성시키고 있다.
|
INTRODUCTION페르시아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우는 페르시아의 시인 자미의 시(詩) ?마이눈과 레일라?를 모티브로 만들어 진 교향곡 <마이눈>은 이루지 못한 사랑의 애절함을 선명히 그려내고 있다. 테너와, 솔로 트럼펫과 바이올린의 농밀한 대화를 통해 한편의 드라마로 완성시키고 있다.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