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의 구슬픈 음향이 물밀 듯 밀려오는 아르메니아 ‘천한개 예배당의 도시’ “아니”의 독특한 화성이 깊은 울림을 주는 음반이다. 섹소폰과 플루트가 번갈아 들려주는 그 슬픈 노래가 끝나고 나면 사무엘 바론의 환상적인 연주로 녹음된 세대의 플루트를 위한 “잉크의 영혼”이 동양적인 화성을 들려준다. 70년대 아날로그 마스터와 LP에서 옮겨온 호바네스의 감동을 전하는 귀중한 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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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관악의 구슬픈 음향이 물밀 듯 밀려오는 아르메니아 ‘천한개 예배당의 도시’ “아니”의 독특한 화성이 깊은 울림을 주는 음반이다. 섹소폰과 플루트가 번갈아 들려주는 그 슬픈 노래가 끝나고 나면 사무엘 바론의 환상적인 연주로 녹음된 세대의 플루트를 위한 “잉크의 영혼”이 동양적인 화성을 들려준다. 70년대 아날로그 마스터와 LP에서 옮겨온 호바네스의 감동을 전하는 귀중한 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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