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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쇼스타코비치 가곡집 시리즈 마지막 5집 앨범으로 가장 유명하고 자주 불리워지는 노래를 담고 있다. <유대의 민족시에서>는 그의 중기 대표작으로 민요 가사와 감정적 내용을 담고 있는 신비한 분위기의 작품이다. <미켈란젤로 시에 의한 모음곡>은 그의 최후의 작품중 하나로 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에 관한 철학적이고 심오한 작품이다. 권위를 지닌 유리 세로프의 피아노와 지휘하에 여러 뛰어난 성악가들, 마리아나 타라소바(메조소프라노), 프루츠니코프(테너), 쿠즈네츠소프(베이스), 슈마쵸바(소프라노)가 쇼프타코비치 내면세계의 빛과 어둠, 광활함과 미세함, 인간적이며 정치적인 메시지를 노래하고 있다. (전곡 가사 수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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