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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오르간과 피아노의 18세 신동 펠릭스 헬! 독일에서 태어난 펠릭스 헬은 바흐의 평균율1권-프렐류드를 듣고 연주하는 것을 본 후 곧 연주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때가 7살이었다. 그후 레슨을 받기 시작해 독일의 여러 청소년 콩쿨을 휩쓸었고 1999년에 미국의 줄리어드를 거쳐 현재 커티스 음악원에 다니고 있다. 그의 연주는 "아름답게 콘트롤되고 정확하며 감각적이고 명료하며 거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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