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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북스테후데 / 일곱 개의 소나타 OP.1 NO.1-7</B><BR>20세의 바흐는 북스테후데의 연주를 듣고 그를 만나기 위하여 200마일이 넘는 거리를 걸어서 여행을 떠났다. 북스테후데를 연구하면서 바흐는 자신의 작품에 이 위대한 작곡가에 대한 존경심으로 담았음이 분명하다. 여기 수록된 매력적인 소나타들은 당시로서는 아방-가르드적인 작품으로서, 스타일과 표현력에 있어서 대단히 신선하고 비르투오시티가 넘치며 흥미진진하다. 또한 비범한 방법으로 내용은 통합되어 있고 장식음은 두드러지지 않으면서 독특한 색감과 개성이 물씬 풍겨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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