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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17세기 바이올린 음악의 완결편!</B><BR>이 음반은 J.S.바흐 이전에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독일의 작곡가들, 비버(파사칼리아), 슈멜처(소나타), 베스토프(조곡), 이탈리아의 니콜라 마티이스 등등이 작곡한 비르투오소 솔로 바이올린 음악의 명곡집이라 말할 수 있다. 이들 작곡가는 모두 당대를 대표하는 바이올린 비르투오소인 만큼 여기 수록된 작품들은 기교적 난이도가 높고 그 표현 역시 힘들지만, 엘리자베스 월피쉬는 탁월한 해석과 연주기량으로 이들 음악에 현대적인 감각과 시대적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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