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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B>스테판 허프의 영국 앨범 / 보웬, 밴톡, 허프, 엘가, 레이톤</B><BR>스테판 허프의 20세기 영국 피아노 악파에 대한 개인적인 존경을 담은 앨범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그 어떤 음악보다 서정적이고 노스텔지어를 자아내는데, 각각의 곡들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바로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한 번 들으면 바로 가슴속으로 스며들게 된다. 피아노에 대한 환상과 사랑이 축제처럼 펼쳐지는 보기 드문 음반. `이미 예상된 스테판 허프의 성공작. 명료한 하이페리온 사운드를 통하여 모든 작품에 허프의 마법적인 솜씨가 가득차 있다` (그라모폰) .... ....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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