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 가곡집-VOL.4
연주: 제니퍼 스미스(소프라노), 펠리시티 로트(소프라노), 제랄딘 맥그리비(소프라노), 스티븐 바르코에(바리톤), 그레이엄 존슨(피아노)
Op.1 나비와 꽃/Op.2 황폐한 사원에서/Op.5 사랑의 꿈/Op.8 속죄, 이세상에서/Op.6 아침의 노래/Op.39 새벽, 꿈나라, 이스파한의 장미/Op.51 장미/Op.43 장미/Op.76 지워지지 않는 향기, 아르페지오/Op.83 저녁/Op.87 제일 그리운 길/Op.95 이브의 노래 외
따뜻하고 친숙한 느낌의 ‘그레함 존슨’의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보이스와 피아노 연주의 어우러짐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완벽하여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곡들조차도 귀에 익숙한 듯 들려지고 있다.
*그라모폰 에디터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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