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작품과 덜 유명하지만 중요한 오르간 레퍼토리를 균등하게 선곡했을 뿐 아니라, 관록의 크리스토퍼 헤릭이 모든 수록곡을 흠잡을 데 없이 재현한다. 웅장한 스케일로 구축한 18분짜리 대작 리스트의 ‘울고 탄식하고 근심하며 두려워하고’ 변주곡은 많은 연주 가운데 첫손꼽을 만한 명연이다. 오르간 음반의 최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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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대중적인 작품과 덜 유명하지만 중요한 오르간 레퍼토리를 균등하게 선곡했을 뿐 아니라, 관록의 크리스토퍼 헤릭이 모든 수록곡을 흠잡을 데 없이 재현한다. 웅장한 스케일로 구축한 18분짜리 대작 리스트의 ‘울고 탄식하고 근심하며 두려워하고’ 변주곡은 많은 연주 가운데 첫손꼽을 만한 명연이다. 오르간 음반의 최고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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