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합창단은 ?토마스 루이 데 빅토리아?의 음악에 대한 조사를 지금까지도 계속 해오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합창단은 자신들의 명성과 전통을 바탕으로 하여 오랜 기간을 연구한 끝에 ?토마스 루이 데 빅토리아?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했다 할 수 있다. 이들 합창단은 풍부한 음성을 토대로 하여 빅토리아라는 이름의 성가곡을 근간으로 하는 더블 합창단을 이루기도 하였다. 앨범의 가치와 품격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도 한 몫 하고 있는 것이다. 최정상의 위치에서 변화의 모습을 찾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 쉽지 않은 일을 멋지게 해내는 모습에 이들 아티스트와 앨범 모두에게 최고의 점수를 주고 싶다. ★SACD 동시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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