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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비발디는 협주곡의 제조기로 불리워지는 만큼 많은 협주곡들을 작곡하였다. 그중에서 저음이 풍부한 첼로 협주곡집을 이 음반에서 소개하고 있다. 첼로곡에서 단연 돋보이는 곡은 두 대의 첼로를 위한 협주곡인데, 이곡은 사제였던 비발디가 베니치아에 있는 피에타 양육원에 바이올린 교사로 있으면서 소녀들만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된 곡으로 비발디의 유일한 하나밖에 없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조나단 코헨은 영국출신의 젊은 첼리스트이다. 이번 로버트 킹의 신보인 이 음반에 독주자로서 선택되어 최고의 기량을 펼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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