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하엘 길렌의 말러 교향곡 5번 마침내 낱장 발매! ★★★★★ ◎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바그너: <파르지팔> 관현악 모음곡
★ 노링턴만이 들려줄 수 있는 충격적인 논-비브라토의 <비창> 교향곡!
노링턴 특유의 원전 연주에 대한 집착이 마침내 차이코프스키와 바그너에게까지 이르렀다. 베토벤과 모차르트와 마찬가지로 차이코프스키와 바그너 역시 오케스트라의 비브라토는 들어본 적조차 시대의 인물이라는 주장과 함께 노링턴은 이제껏 단한번도 들어볼 수 없었던 논-비브라토의 충격적인 차이코프스키와 바그너를 들려준다. 노링턴이 직접 쓴 내지의 해설은 대단히 흥미로운 견해와 주장으로 필독할만하다.
*로저 노링턴(지휘), 슈투트가르트 방송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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