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R.쉬트라우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BR>- 한국인 톤마이스터가 프로듀싱한 하재의 음반!<BR><BR>- 이 음반은 뒤셀로드프 심포니의 음악감독인 존 피오레의 매력적인 관현악 연주와 거장 게르하르트 오피츠의 경탄할만한 부를레스크 연주도 놓칠 수 없지만 무엇보다도 한국인 최진이 톤마이스터를 맡아 프로듀싱한 음반이라는 대단히 큰 의미가 있는 음반이다. 특히 "짜라투스트라"는 그 웅장한 도입부 때문에 더욱 음향에 치중하게되는 레파토리인데, 자랑스럽게도 한국인 톤마이스터는 실황연주임에도 불구하고 대단히 빼어난 사실적인 음향을 획득하여, 현지 언론에도 극찬을 이끌어내었다.<BR>독일-수입 .... ....
TRACKS
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