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게빈 브라이어스 : 애프터 더 레퀴엠</B>
친구인 빌 카드맨을 추모하여 1989년 작곡한 <카트맨 레퀴엠>의 연장선상에서 만들어진 <에프터더 레퀴엠>은 지미 헨드릭스의 20주기를 기념하며 재즈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이 참가하여 녹음되었다.또한 <알리릭>에서는 재스 색소폰 연주자이반 파커가 참가햐여 장르를 초월하여 다양한 음악인들과 활동하고 있는 브라이어스의 행보를 느낄수 있는 것으로 우수에 젖어있는 독특한 그의 음악세계가 잔잔하게 투영되고 있는 음반이다.<BR><B>수입-독일</B> .... ....